국방 육군

꾸준히 단련한 멋진 근육·강인한 체력 과시

박상원

입력 2026. 05. 28   17:17
업데이트 2026. 05. 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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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헬스뿜뿜 경연’ 보디빌딩 본선
13개 팀 240명 개인·단체전 열띤 경쟁

 

육군이 27일 개최한 ‘제12회 헬스뿜뿜 경연대회’ 보디빌딩 분야에서 수상 장병들이 환호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이 27일 개최한 ‘제12회 헬스뿜뿜 경연대회’ 보디빌딩 분야에서 수상 장병들이 환호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은 27일 ‘제12회 헬스뿜뿜 경연대회’ 보디빌딩 분야 본선을 개최했다.

대회에는 41개 팀 448명이 지원했다. 육군은 100일간의 체력단련 과정과 변화 정도 등을 담은 영상·사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 240명(개인전 90명 포함)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고, 그중 단체전은 임무 특성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일반그룹과 특수그룹으로 구분해 펼쳐졌다.

참가 장병들은 단련된 근육과 함께 강한 체력, 절제된 생활습관, 꾸준한 자기관리 과정을 마음껏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심사위원들은 균형 잡힌 근력과 전투임무 수행에 적합한 체격, 꾸준한 자기관리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단체전 일반그룹 최우수는 9보병사단 황금박쥐부대 포병대대, 특수그룹 최우수는 25보병사단 수색대대가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25보병사단 최현호 중사가 쇼트(Short) 부문, 김동산 상병이 미들(Middle) 부문, 나예찬 일병이 톨(Tall) 부문 각각 최우수에 선정됐다.

톨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나 일병은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강한 체력과 건강한 자기관리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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