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관제사 8546부대·5공중기동비행단
청소년 초청 부대 견학·체험 활동 지원
|
공군 부대들이 학생들에게 공군인의 꿈을 심어줬다.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예하 8546부대는 28일 항공우주소년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부대 견학 및 안보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영공 방위의 중요성을 알리고, 항공우주분야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부대 소개 영상 시청, 레이다와 통신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견학 담당 장병들이 직접 ‘공군의 역할과 임무 교육’을 소개해 학생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공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경창(대위) 전자중대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레이다 기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며 우리 영공 방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견학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같은 날 5공중기동비행단(5비)도 부산항공고 1학년 96명을 대상으로 부대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견학은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항공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항공정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를 방문한 학생들은 먼저 교육장에서 부대 소개를 듣고 공군 정비사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맡은 5비 항공기정비대대 이동현 중사는 학생들에게 공군 정비사가 되는 법과 임무, 군 생활 소감 등을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항공 정비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KC-330 정비가 한창인 격납고로 이동해 정비사의 안내를 받으며 생생한 정비 현장을 둘러봤다. 항공기에도 탑승한 학생들은 최근 ‘사막의 빛’ 작전을 비롯한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의 활약상에 대해 소개받았다.
곽정훈 학생은 “실제 유명한 작전들에 투입된 항공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공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항공기를 책임지는 멋진 정비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채무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