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영
육군7포병여단 부대 개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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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포병여단이 장병과 군인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단결하는 장을 마련했다.
여단은 2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대 개방행사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여단 장병들의 임무수행 환경과 포병전력을 소개하며 가족 친화적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K9A1 자주포, K77 사격지휘장갑차, K10 탄약운반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 등 여단이 보유한 주요 장비가 전시됐다.
가족들은 장비에 탑승하며 장병들의 임무와 역할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병들은 장비 설명과 안전통제를 지원하며 가족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비전시 외에 전투복 착용과 개인장비 체험, 포토존 운영, 스탬프 경품 이벤트 등도 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단은 행사 종료 후에는 장병들에게 특별 외출을 부여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를 기획한 오동진 중령은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이 커졌다”며 “특히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군인으로서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단은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병영문화 조성과 장병 사기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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