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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SNS, 장병 복지의 새로운 길

입력 2026. 05. 27   16:13
업데이트 2026. 05. 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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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재정관리단은 50만 장병의 급여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병 내일준비지원사업’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금액 지급을 책임지고 있다. 

그 중심에서 급여운영계획담당으로서 장병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제도와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짧고 직관적인 콘텐츠를 선호하는 사회적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국군재정관리단도 ‘숏츠’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등 SNS에 적합한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일부 장병은 복지제도의 존재 자체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고, 관련 문의전화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게 현실이다.

예를 들어 ‘장기간부 도약적금’ ‘병 내일준비지원사업’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은 군 복무 중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병들은 활용을 못 하고 있다.

국군재정관리단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숏츠’ 영상과 인포그래픽, 카드뉴스로 장병들이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제도를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엔 ‘2026년 설날 명절 휴가비 지급 안내’ ‘생계비 계좌 안내’ ‘2026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안내’ ‘2월 시간외근무수당 정액급 10시간 조건’ 제목의 ‘숏츠’ 영상과 ‘2026년 시간외근무수당 단가 안내’ ‘2026년 월별 주요 급여 지급현황’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추징세액 분납신청 안내’ 제목의 인포그래픽으로 장병들에게 제도를 쉽고 빠르게 안내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업로드 직후 최대 19만7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반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카카오 알림톡과 같은 개인 맞춤형 채널 및 SNS를 활용해 제도를 안내하면서 반복적이고 단순한 문의를 줄이고 제도 활용도를 높이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홍보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국방가족에게 감동을 주는 급여·복지서비스 향상’을 지향하는 지휘의도 아래 국군재정관리단의 전략목표인 ‘국방가족의 급여 복지 실현’을 구체화해 나가는 실천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국군재정관리단은 SNS 시대에 부합하는 쉽고 빠르고 정확한 콘텐츠 제공으로 장병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장병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급여운영계획담당으로서 장병 한 명 한 명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알고, 충분히 활용할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장병들이 복무 중에도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는 그날까지!

함광준 육군소령 국군재정관리단
함광준 육군소령 국군재정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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