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군수사 85창 이상재 준위·오영광 군무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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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수사령부 85정밀표준정비창(85창) 2정밀측정시험소 이상재 준위와 1표준측정시험소 오영광 군무주무관이 20일 열린 ‘세계측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과학기술 부총리 표창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85창은 대표적인 군 측정표준기관으로 육·해·공군과 국방부, 대외기관의 정밀측정 장비를 교정·수리하고 측정표준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수행하며 무기체계의 정밀성·신뢰도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85창은 이러한 공헌을 바탕으로 세계측정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15건의 개인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준위는 34년간 85창에서 근무하며 정밀측정정비사, 한국인정기구(KOLAS) 실무자, 기술·품질책임자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 측정기술 발전과 국방 무기체계 성능보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 준위는 “개인과 부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오늘과 같은 뜻깊은 열매를 맺게 됐다”며 “군 측정표준보급과 신형 무기체계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주무관은 정밀측정장비 정비사로 근무하며 KOLAS 인정자격 유지와 군 측정표준 소급체계 운영, 교정절차 개발·보급에 일조했다. 국가 측정표준체계 확립과 민·군 정밀측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 주무관은 “18년간 교정 및 긴급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표준정밀 분야 발전에 힘써왔다”며 “국방 무기체계의 신뢰성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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