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김경률 해참총장, 캐나다 찾아 군사·방산외교

박성준

입력 2026. 05. 20   17:25
업데이트 2026. 05. 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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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방차장 등 수뇌부와 연쇄 대담
연합훈련 참가 우리 함정 입항식도 참석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한국·캐나다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와 K방산 협력 지원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 20일 해군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달 21~29일 캐나다를 찾아 양국 해군 수뇌부와 연쇄 대담을 열고 군사교류 확대 및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총장은 방문 기간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거스 탑시(중장) 해군사령관과 대담한다.

이어 차기 캐나다 해군사령관으로 내정된 댄 샬르부와(소장) 해군부사령관, 데이비드 패첼(소장) 캐나다 태평양사령관과도 양자 대담을 열고,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 및 방산협력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캐나다 빅토리아에 입항하는 해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과 호위함 대전함 환영식에도 참석한다. 해당 함정들은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현지에 전개한다. 김 총장은 현지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총장은 방문 기간 오타와 국립전쟁기념관 전쟁기념비와 빅토리아 전몰자 기념비를 찾아 참배·헌화하며 6·25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캐나다 국방안보전시회(CANSEC)에도 참석해 캐나다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K방산 수출 지원 및 방산협력 확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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