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초급 부사관 노고 격려…‘소통·화합의 장’ 마련

임채무

입력 2026. 05. 20   16:52
업데이트 2026. 05. 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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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훈비, ‘하사의 날’ 운영
임관 5년 차 이하 사기 증진 계기

 

20일 공군3훈련비행단이 개최한 ‘2026년 하사의 날’ 행사에서 초급 부사관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미화 상사
20일 공군3훈련비행단이 개최한 ‘2026년 하사의 날’ 행사에서 초급 부사관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미화 상사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20일 부대 하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사의 날’을 운영했다.

3훈비는 임관 5년 차 이하 하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소통·화합을 통해 서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사기를 증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기수별 두 개 팀으로 나눠 소프트볼, 짐볼 축구, 판 뒤집기(단체 줄넘기 등) 3개 종목이 펼쳐졌다.

단대표하사 김병찬 하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하사들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초급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많이 열려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사의 날 운영을 주관한 단주임원사 강영환 원사는 “이번 행사는 우리 비행단의 하사들이 평소에 열심히 근무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잊고, 평소에 잘 모르고 지냈던 다른 하사들과 함께 단결하며 서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 있는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초급 부사관들이 복무하는 동안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치단결해 비행단 핵심 임무 수행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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