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전시 전투·생존능력 향상…기본 확실하게 다진다

임채무

입력 2026. 05. 19   17:02
업데이트 2026. 05. 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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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방공관제사, 기본훈련 경연대회
응급처치·화생방·지상사격 평가 진행

기본훈련 경연대회에 참가한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장병들이 심폐소생술(CPR) 평가를 받고 있다. 부대 제공
기본훈련 경연대회에 참가한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장병들이 심폐소생술(CPR) 평가를 받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방공관제사령부(방공관제사)가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기본훈련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대회는 부대원들의 전투·생존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대원들은 전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화생방 △지상사격 등 3개 과목을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응급처치 분야에서는 전상자 발생 시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전투부상자처치(TCCC)를, 화생방 분야에서는 방독면·보호의 착용 숙달여부와 신속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이승현 대위(진)는 “전시 생존 능력은 직책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군인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우혜정(중령) 전술개발훈련과장은 “기본 전투능력은 전시 임무 완수를 위한 최우선 조건”이라며 “철저한 훈련과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인한 사령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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