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육군22사단 합동 워크숍
감격콘서트·정훈업무 발전회의 개최
|
해군1함대는 19일 육·해군이 함께 근무하는 동해합동작전지원소(동해합작소)에서 육군22보병사단과 함께 정훈업무 발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양 부대의 정신전력교육 체계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격오지 장병들을 위한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해군의 합동성이 중시되는 동해합작소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22사단이 ‘감격콘서트’를 펼쳤다. 감격콘서트는 ‘감동있는 격오지 콘서트’의 줄임말로, 대적관 교육과 군악 소조밴드 공연,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을 결합한 22사단의 문화예술 접목 정신전력교육 프로그램이다.
감격콘서트를 관람한 동해합작소 정우열 상병은 “22사단 군악중대 장병들이 직접 진행하는 공연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교육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육군만의 색다른 정신전력교육을 접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정훈업무 발전회의에서는 △정신전력교육 운영 체계와 우수사례 공유 △격오지 부대 대상 순회교육과 문화행사 개최 협업 방안 토의 등이 이뤄졌다. 장병 세대 변화에 맞춘 교육 콘텐츠 발전방향과 각 군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이 개진됐다.
박재은(중위) 1함대 정신전력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군의 특색에 맞는 교육 방식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인섭(소령·진) 22사단 정신전력교육장교는 “이번 감격콘서트와 정훈업무 워크숍을 계기로 합동 정신전력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