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빈틈없는 경계·방공태세 유지해 수도 서울 지켜내야”

임채무

입력 2026. 05. 19   16:50
업데이트 2026. 05.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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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 현장지도
군사대비·부대관리 상태 등 점검
초급간부들과 소통 위한 간담회도

 

19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를 방문해 초급간부들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진철 상사
19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를 방문해 초급간부들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진철 상사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19일 수도권 미사일방어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3미사일방어여단 예하인 이 부대는 수도 서울을 수호하는 핵심 전력으로 패트리어트를 운용하고 있다. 손 총장은 먼저 부대의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작전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군사대비태세와 부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손 총장은 “올여름은 기온과 강수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보되는 만큼 하계 재해·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가운데 빈틈없는 경계·방공태세를 유지해 수도 서울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 총장은 초급간부들과 소통간담회도 열어 임무 수행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손 총장은 “국민이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초급간부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경청한 뒤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살 만한 공군, 즐거운 부대’를 만들 수 있도록 지휘관·참모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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