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단 선봉여단, 소부대 전투기술 훈련
실전과 유사 상황서 임무 수행력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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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사단 선봉여단이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훈련을 통해 부대 전투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부대 훈련장 일대에서 전개된 훈련은 전시전환절차 숙달을 통한 작전수행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전술적 행동화 능력과 전투감각을 극대화함으로써 완벽한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병들은 전시 임무수행절차와 전술 행동을 반복하며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생존성 보장 진지 점령과 전시전환 절차를 중점으로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전감각을 향상했다.
훈련에서는 출전태세 점검과 진지점령 행동화, 전술 무장 행군,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급 공방전, 주요 진지 탈환훈련 등도 진행됐다. 장병들은 실전과 유사한 상황 속에서 부대별 임무를 수행하며 소부대 전투기술과 중대급 전술능력을 극대화했다.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급 공방전에서는 공격·방어 상황을 반복적으로 부여하며 전투 간 상황조치 능력과 팀 단위 전투수행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진지 탈환 훈련을 통해 정찰과 우회기동, 돌입, 목표 확보, 진지 재편성까지의 전투 절차를 익힘으로써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끌어올렸다.
김은혜 대위는 “훈련을 통해 실제 전장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부대 전투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장병들의 전투의지와 강한 자신감을 함양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싸우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해병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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