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미래 항공우주 꿈나무들의 열정 응원

임채무

입력 2026. 05. 15   16:21
업데이트 2026. 05. 17   12:07
0 댓글

공군3훈비, 항공우주소년단 견학 지원


지난 15일 공군3훈련비행단 학생조종사가 한국항공우주소년단원에게 KT-1 항공기 시뮬레이터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나영 하사
지난 15일 공군3훈련비행단 학생조종사가 한국항공우주소년단원에게 KT-1 항공기 시뮬레이터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나영 하사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지난 15일 미래 안보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항공우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소년단원들의 비행단 견학을 지원했다.

3훈비는 청소년들이 공군과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항공우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견학에는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소속 지도자와 중·고등학생 등 총 39명이 참가해 조종사와의 만남, 항공기 견학, 항공기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참가자들은 정예 조종사 양성이라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3훈비의 역할과 주요 임무를 소개받았다. 조종사와의 만남에서는 공군조종사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학생조종사 비행훈련 과정에서 사용되는 가상 항공기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항공기 조종 방법을 배웠다. 또한 격납고에서 정비사의 설명과 함께 실제 KT-1 항공기를 관람하면서 3훈비의 주력 항공기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견학을 주관한 장민규(대위) 정훈실장은 “대한민국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공군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유익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비행단은 항공우주 분야를 책임지게 될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