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에바 알머슨 작품의 리나
최근 음원 ‘플라워 인 유’ 발매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그림 속 주인공 소녀 리나가 인공지능(AI) 가수로 데뷔했다.
에바 알머슨이 최초로 선보이는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의 주인공이기도 한 리나는 최근 음원 ‘플라워 인 유(Flower in You)’를 발매했다.
‘플라워 인 유’는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AI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도 공개됐다.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영상언어를 이끄는 크리에이터로 주목받는 로이 오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로이 오 감독은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대이지만, 에바 알머슨의 작품에는 반드시 움직여야 할 감정이 있다”며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실험이 아닌 ‘감정을 가진 그림을 어떻게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꽃과 그림을 사랑하는 11세 소녀 리나가 쓰레기로 탄생한 거대 괴물에 맞서는 판타지 작품으로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가족 뮤지컬이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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