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0전비 202전투비행대대
꽃다발 증정 등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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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 202전투비행대대가 8만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10전비는 13일 202전투비행대대 주기장에서 대대의 8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록은 2003년 5월부터 이날까지 23년에 걸쳐 달성한 값진 성과다. 행사는 비행 종료 후 착륙한 임무조종사와 정비기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시작됐다. 이어 10전비 단장 훈시, 지휘관 격려, 기념 촬영이 차례로 진행됐다.
202대대는 국산 전투기 FA-50을 운용하며 2022년 공군작전사령부 공중사격대회 종합 최우수대대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워왔다.
김진성(중령) 전투비행대대장은 “이번 기록은 조종사와 정비사를 포함한 모든 부대원의 노력으로 임무를 완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여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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