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뿜뿜 경연대회’ 기초체력 본선 개최
보디빌딩·응급처치 등 4개 분야 겨뤄
30기갑여단 쌍용대대·1산악여단 최우수
|
육군 장병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 붐 조성을 위한 ‘제12회 헬스뿜뿜 경연대회’의 기초체력 경연 본선이 12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렸다.
‘청년DREAM 육군드림’ 사업의 하나로 열리고 있는 헬스뿜뿜 경연대회는 장병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목적이 있다.
대회는 △기초체력 △전투체력 △보디빌딩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경연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펼쳐진 기초체력 분야 경연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의 장병·군무원 30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 이후 100일 동안 체력단련과 건강관리를 이어왔으며, 영상심사 방식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3㎞ 뜀걸음,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종목별 단체 기록을 측정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체력과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그룹에서는 30기갑여단 쌍용대대, 특수그룹에서는 1산악여단이 각각 최우수를 차지했다. 최우수 수상 부대와 종목별 최고 기록을 세운 개인 수상자들에게는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설지수(중령) 30기갑여단 쌍용대대장은 “전우들과 함께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단결력과 전우애, 강인한 체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성과를 거둔 부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초체력이 튼튼한 육군의 일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은 기초체력 경연에 이어 오는 19일 전투체력 경연, 27일 보디빌딩 경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원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