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국내서 5년 만에 리사이틀
K클래식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이 국내 팬들에게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클라라 주미 강 &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은 두 연주자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기회다. 클라라 주미 강은 2010년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로 꼽히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다.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욱 역시 2006년 18세의 나이로 영국 리즈 콩쿠르 4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로, 독주 및 협연 활동은 물론 지휘자로도 활약하며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 왔다.
이번 공연은 두 연주자가 국내에서 5년 만에 펼치는 듀오 무대다. 베토벤을 비롯해 레스피기·바인베르크·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등 고전에서 낭만, 20세기에 걸친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들을 들려준다.
티켓 가격 5만~12만 원. 공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사진=크레디아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