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군무원 대상 경연대회 첫 개최
제25회 병영문학상 공모전과 병행
글·숏폼 부문 나눠 내달 22일까지 접수
수상자에 국방부 장관상·상금 수여
국방부가 병영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장병들의 교양 증진을 위해 독후감 경연대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아울러 장병들의 문예창작 능력 계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병영문학상 공모전도 병행한다.
국방부는 제1회 독후감 경연대회와 제25회 병영문학상 공모전을 통합해 다음 달 22일 오후 5시까지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두 공모전은 국방부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장병과 군무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 중 전역하는 장병도 참여할 수 있다.
독후감 경연대회는 글과 숏폼 동영상 부문으로 나뉜다. 글은 2023~2025년 진중문고 선정 도서(214권)를 읽고 A4용지 2장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숏폼 동영상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60초 미만 순수 창작 영상물이어야 한다. 글은 인터넷과 우편으로, 숏폼 동영상은 인터넷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오는 8월 12일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가작 3명에게는 국방부 장관상과 상금·기념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 홈페이지(www.mnd.go.kr) 국방소식(알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 정신전력정책과(02-748-6269)로 문의해도 된다.
병영문학상은 △시(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시나리오 포함) 부문으로 나뉜다. 병영문학상 응모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www.mndculture.co.kr)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독후감 경연대회와 마찬가지로 8월 12일이다.
부문별 최우수 1명(상금 각 300만 원), 우수 2명(상금 각 200만 원), 가작 3명(상금 각 100만 원)은 국방부 장관상을 받는다. 또한,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자(9명)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도 주어진다. 궁금한 사항은 국방부 정신전력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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