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어떠한 상황서도 완벽한 급수지원태세 이상 없다”

입력 2026. 05. 08   17:06
업데이트 2026. 05. 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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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6보병사단, 급수장 설치 훈련
취수·정수·저장·보급 등 실전적 숙달
위치 선정·수질검사·지형분석 ‘척척’

육군66보병사단 공병대대 장병이 지난 8일 경기 가평군 승안천 일대에서 열린 급수장 설치 훈련 중 정수를 마친 물을 물탱크에 담고 있다. 사진 제공=이채현 군무주무관
육군66보병사단 공병대대 장병이 지난 8일 경기 가평군 승안천 일대에서 열린 급수장 설치 훈련 중 정수를 마친 물을 물탱크에 담고 있다. 사진 제공=이채현 군무주무관


육군66보병사단이 실전적인 급수지원 훈련으로 전·평시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강화했다. 사단 공병대대는 지난 8일 경기 가평군 승안천 일대에서 급수장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급수장 설치부터 취수·정수·저장·보급까지 전반적인 급수지원 절차를 숙달하고, 유사시 안정적인 급수지원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병들은 실제 하천 지형을 활용해 급수장 위치를 선정하고 수질검사와 지형분석, 정찰 등을 실시했다. 이어 정수 장비를 점검하며 실제 음용 가능한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 

훈련은 안전통제 아래 진행됐으며, 장병들은 취수·정수 절차뿐 아니라 급수지원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조치요령도 함께 점검했다. 안정현(소령) 공병대대장은 “전·평시 작전지속지원을 위한 적시 급수지원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급수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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