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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니 비긴스’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입력 2026. 05. 08   16:29
업데이트 2026. 05. 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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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과 친숙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무대로 찾아온다.

대니 구는 다음 달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더 저니 비긴스(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17년 6월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시작된 그의 한국 활동 여정을 되돌아보는 자리다.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그가 클래식, 재즈, 현대음악의 요소들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확장해 온 음악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먼저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적으로 재작곡한 클래식 현대음악가 막스 리히터의 사계 중 ‘봄’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어 재즈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클로드 볼링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과 ‘거슈윈 모음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사한다.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6만 원, B석 4만 원.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에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사진=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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