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보병사단 ‘행복플러스’ 운영
대대장·주임원사 직무 스트레스 점검
심리적 안정·건강한 부대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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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이 대대급 핵심 리더 대상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견 리더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부대문화 조성에 나섰다. 사단은 지난 7일 대대장·주임원사를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초급간부 중심에서 대대급 핵심 리더로 대상을 확대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사단은 대대장·주임원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자기 이해와 공감적 소통능력을 높여 심리적 안정과 관계적 여유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리엔테이션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성찰 △직무스트레스 검사(JSI) △호흡 기반 자기조절 △인지·정서 영역 실습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대대장·주임원사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조직 내 소통과 관계회복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수 중령은 “바쁜 부대 운영과 잦은 훈련으로 나와 부대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행복플러스를 통해 쉼과 여유를 찾고 다시 부대를 지휘할 힘을 얻었다”며 “군종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단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와 현장 적용성을 분석해 사단 실정에 맞는 중견간부 행복플러스 프로그램 모델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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