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동함대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 강정마을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 기동함대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매년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강정마을 노인회관에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마을 어르신 14명의 장수사진을 사전 촬영한 뒤 액자로 제작했다. 기동함대는 장수사진과 함께 어버이날 선물도 전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고영춘 강정마을 노인회장은 “사진을 곱게 찍어 액자로 받으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한 김중구(대령) 기동함대 참모장은 “기동함대 부대원들을 아들, 딸처럼 아껴주시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민과 군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박성준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