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어벤져스·청년자문단 합동 발대식
안규백 장관, 특별강연서 도전정신 강조
소통간담회선 고민 공감하며 조언 건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청년들을 만나 “어떤 실수나 과오도 다시 바로잡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청년의 특권”이라며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국방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국민들로 꾸려진 ‘2030청년자문단’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청년에게 전하는 안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안 장관은 “청년들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책 속의 지혜에서, 그리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 인생을 배운다”며 “꿈과 목표를 갖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인류의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말한 것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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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뒤에는 소통간담회 ‘장관님, 궁금해요!’가 이어졌다. 안 장관은 형식과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참석한 청년들은 진로와 조직문화, 공직생활 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안 장관은 이에 공감하며 조언을 건넸다.
안 장관은 “청년들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방을 향한 청년들의 제언을 귀담아듣고, 청년 단원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수혁 국방부 청년보좌역은 “청년들이 국방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장관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방정책과 조직문화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별강연과 소통간담회에 앞서 안 장관은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합동 발대식을 주관했다. 혁신어벤져스는 조직문화 개선과 자유로운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청년자문단은 주요 국방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언 역할을 맡는다. 두 조직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국방 정책과 조직문화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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