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공군20전투비행단, 어르신 이동 돕고 일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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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장병들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를 전했다.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7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장병 20여 명이 참여했다. 장병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자리를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행사 음식 나르기와 짐 옮기기 등 일손이 필요한 곳곳에서 힘을 보탰다. 특히 식사 중인 어르신 곁에서 말동무가 돼 드리며 온기를 더했다.
이지성 상병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부모님과 할아버지·할머니를 향한 애틋함이 느껴졌던 시간이었다”며 “비록 어버이날에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휴가 때 집에 가서 효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연(소령) 계획처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20전비는 지역의 다양한 상생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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