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깨끗한 바다 보전도 우리의 임무”…해양폐기물 수거 구슬땀

조수연

입력 2026. 05. 07   16:24
업데이트 2026. 05. 07   16:25
0 댓글

해군3함대, 김창학함 해양정화활동


해군3함대 김창학함 승조원들이 전남 목포시 신항만 해안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3함대 김창학함 승조원들이 전남 목포시 신항만 해안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3함대는 7일 “유도탄고속함(PKG) 김창학함 승조원들이 최근 전남 목포시 신항만 해안 일대에서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활동은 오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고 해양 개발과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전남 목포시 신항만 해안변에서 진행됐다. 김창학함 승조원들은 해안에 방치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해양폐기물을 빠짐없이 수거하며 해양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승조원들 간 팀워크도 다졌다.

장아영(소령) 김창학함장은 “바다를 지키는 해군으로서 우리 바다를 깨끗하게 보존하는 것 또한 해군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