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락 공군참모총장, 한미 장병 격려
조종사 간담회 열고 단체 운동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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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7일 군산기지를 방문해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먼저 38전투비행전대에서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안전 문화 정착 △임무여건 개선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단체 운동을 함께했다.
손 총장은 앞서 지난 4월 한 달간 중원, 수원, 예천, 김해, 군산 등 모든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손 총장은 간담회에서 조종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비행임무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날 손 총장은 군산기지에서 진행된 한미 우호 증진 행사도 함께하며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한미 우호 증진 행사는 한미 장병 간 유대관계를 다지고 연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 한미 장병들은 축구, 배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종목을 함께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우애를 굳게 다졌다. 손 총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한미 장병들을 치하했다. 또한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가 쌓아온 우정의 역사와 연합방위태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손 총장은 “군산기지는 한미 전투조종사가 함께 호흡하며 생활하는 한미동맹의 상징과 같은 기지”라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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