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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수호’ 임무 위해…신병 대상 경제·금융 교육

임채무

입력 2026. 05. 06   17:14
업데이트 2026. 05. 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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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전문강사 초청 강의
사고 예방, 저축·투자 궁금증 해결

 

6일 열린 공군16전투비행단 경제·금융 교육에서 공군과 협약을 맺은 지역경제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장병들에게 미래에 대비하는 현명한 저축과 투자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부대 제공
6일 열린 공군16전투비행단 경제·금융 교육에서 공군과 협약을 맺은 지역경제교육센터 전문강사가 장병들에게 미래에 대비하는 현명한 저축과 투자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6일 전입 신병들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병 봉급 인상으로 높아진 병영 내 저축·투자에 대한 관심을 충족하고, 휴대전화 사용 증가에 따른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장병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공군과 협약을 맺은 지역경제교육센터의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장병들은 교육을 통해 경제 동향 파악, 자금 마련을 위한 재무목표 설정, 금융사기 예방법 등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고 금융 전문지식을 쌓았다.

교육에 참여한 김인규 일병은 “군 생활을 시작하면서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봉급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막막했다”면서 “좋은 금융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고 교육받은 내용을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민정(소령) 재정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소중한 봉급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대 장병들을 위한 양질의 금융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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