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6사단, 청포 드론교육센터 개소
단계별 교육·반복 훈련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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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보병사단 포병여단이 28일 드론 전력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청포 드론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단은 “장병들은 드론 조종능력뿐만 아니라 작전 운용역량까지 종합적으로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진성(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열린 개소식은 △개소 유공자 표창 수여 △시설물 현장 확인 △드론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드론 운용 모습을 참관하며 교육센터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센터는 △시청각자료실 △시뮬레이터실 △기초-심화 실습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계별 교육과 반복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배상국(중사) 드론 교육센터 교관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다양한 상황에서도 드론을 능숙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식(대령) 포병여단장은 “드론 교육센터는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병영생활 속 드론 친근화와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즉각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한 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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