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1전비·해군항공사 공병대대
피해복구훈련하며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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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28일 기지 활주로 피해복구훈련장에서 해군항공사령부(해군항공사) 공병대대와 함께 공·해 합동 활주로 피해복구훈련을 펼쳤다.
훈련에는 11전비 공병대대와 해군항공사 공병대대 소속 장병 80여 명, 굴삭기 등 9종 1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항공작전 지속성 보장의 핵심 시설인 활주로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공군과 해군 공병 전력의 피해복구 임무수행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본격적인 훈련은 훈련계획 브리핑, 폭파구 복구 공정 및 AM-2 매트 설치 절차 등 이론 교육으로 시작했다. 이어 공·해 합동 피해복구팀은 토사 제거, 골재 채움, 매트 포설 등의 절차를 함께 수행하며 대형 폭파구 복구 훈련을 했다. 또한 소형 폭파구 복구 공법을 시현하면서 향후 활주로 피해복구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훈련을 계획한 11전비 공병대대 이화정(대위) 운영통제실장은 “각 군의 활주로 피해복구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합동 훈련을 지속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출격할 수 있는 공병 지원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사진 제공=정수진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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