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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한 경기 4안타 폭발…타율 0.313 ‘껑충’

입력 2026. 04. 27   16:28
업데이트 2026. 04. 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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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와 경기가 끝난 후 현지 중계방송과 수훈 선수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윌리 아다메스로부터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정후가 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와 경기가 끝난 후 현지 중계방송과 수훈 선수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윌리 아다메스로부터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루타 포함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4개의 안타를 친 건 지난해 9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5타수 4안타) 이후 약 7개월 만이고, MLB 데뷔 후 3번째다.

3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펼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313(99타수 31안타)으로 크게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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