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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생활환경 개선해 작전 피로 빠르게 회복해야”

윤병노

입력 2026. 04. 27   16:29
업데이트 2026. 04. 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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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해군2함대 방문 현장 점검
을지문덕함·육상생활관 환경·여건 확인
임무 수행·대비태세 매진 장병 격려도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7일 해군2함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한 뒤 육상생활관 내 병영도서관을 살펴보고 있다. 한재호 기자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7일 해군2함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한 뒤 육상생활관 내 병영도서관을 살펴보고 있다. 한재호 기자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7일 서해를 빈틈없이 수호하는 해군2함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권고 과제인 ‘장병의 심신 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작전 피로도 회복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3200톤급 구축함(DDH-I) 을지문덕함에 올라 승조원 침실을 둘러보며 생활여건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 차관은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을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 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차관은 이어 함정 근무 병사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을 찾아 병영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해서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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