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군지단, 봄맞이 삼마 버스킹
국악브라스밴드 초청 사기 진작
화려한 음색·퍼포먼스로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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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군수지원여단(1군지단)이 봄을 맞아 장병들이 정취를 만끽하며 감성을 채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군지단은 지난 24일 주둔지 연병장에서 경기아트센터 문화나눔 프로그램의 하나로 ‘봄맞이 삼마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올해 초 혹한기 훈련부터 2026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전투지휘훈련 등을 완수한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새 계절을 맞아 부대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열렸다.
무대에 오른 국악브라스밴드 ‘시도(XIIDO)’는 동서양 관악기, 타악기를 결합한 화려한 음색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조합의 연주는 장병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김세훈 상병은 “연초부터 이어진 고강도 훈련을 전우들과 무사히 마친 뒤 맞이한 오늘 무대가 선물과도 같았다”며 “따스한 봄볕 속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숨을 돌리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군지단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활기찬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전개할 계획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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