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군·경 “도서지역 통합방위 물샐틈없다”

박성준

입력 2026. 04. 24   17:16
업데이트 2026. 04. 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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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연평부대, 합동 수색작전
적 침투 흔적 확인·주민신고망 점검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연평도 일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도서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연평도 일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도서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해병대 연평부대는 지난 23일 연평도 일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군·경 합동 도서수색작전을 펼쳤다.

통합방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작전에는 연평부대를 비롯해 해군2함대 222전진기지대와 인천해양경찰서 연평파출소 등에서 130여 명이 참가했다. 연평부대 고속단정(RIB) 2대와 해군·해경 함정 2척도 투입됐다.

이들은 연평도서군 일대 해상 및 도서지역에서 적 유기물과 침투 흔적 여부를 확인하고 대공 협조사항을 점검·분석했다.

연평부대는 작전 시행 전 관계기관과 협조회의를 통해 사전 안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아울러 도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주민신고망을 점검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거동수상자 신고요령을 홍보하기도 했다.

작전에 참가한 임희택(중사) 고속단정 정장은 “이번 합동 도서수색작전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평부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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