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국민 생명 골든타임 지킨다…육군30기갑여단,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이원준

입력 2026. 04. 24   15:31
업데이트 2026. 04.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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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도민 경연대회서 성과
정확한 판단 대응·팀워크 빛나

 

경기북부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 부대 제공
경기북부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육군30기갑여단 장병들. 부대 제공



육군30기갑여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경기북부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소속 장병들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경연대회에는 다양한 기관 및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해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다.

민인준 중위, 박도규·이도형 상사, 김재용·이원재·최지훈 중사, 조재인·김수한 하사 등 8명으로 구성된 ‘백비호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평가에서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 체계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대학·일반부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장병들은 평소 교육과 반복 숙달을 통해 체득한 응급처치 절차를 구현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민 중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 수행을 위해 실전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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