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작전사, 발칸 대공사격 훈련
현역·동원예비군 250여 명 참가
원팀으로 실전 대응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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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작전사령부(2작전사)는 현역과 동원예비군이 함께하는 발칸 대공사격 훈련을 통해 방공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했다.
2작전사 예하 31·32사단 방공부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천사격장에서 동원예비군과 함께 발칸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현역 장병과 동원예비군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동원훈련 중 발칸 사격은 2작전사가 2024년 처음 실사격을 도입한 이후 매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 개 사단이 함께 동원훈련과 연계해 실시했다.
훈련은 실물 표적기를 운용한 가운데 발칸 11문으로 총 1500발을 사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비군들은 현역과 대등한 수준의 사격능력을 발휘하며 실전 대응역량을 입증했다. 2작전사는 예비군이 유사시 즉각 작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현역과 같은 기준의 실전형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철민(소령·진) 31사단 방공중대장은 “현역과 동원예비군이 한 팀으로 훈련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실전적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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