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기동군단,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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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의 핵심 요소인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군수 분야 전문가들이 육군7기동군단 기동전연구소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7기동군단은 23일 최성진(중장) 군단장 주관으로 26-3차 기동전연구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기동전의 생존, 지속지원에서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최신 군수지원 관련 전훈을 분석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춘식(중장) 육군군수사령관을 비롯해 육군본부, 지상작전사령부, 종합군수학교, 야전부대 군수관계관과 방산기업 및 민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현장 및 화상으로 참석했다.
토크콘서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분석을 통한 지속지원 발전방안 △미래 군수지원체계 추진방향 △3D프린팅 활성화 방안 등 3개 주제로 구분해 진행됐다. 특히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7군단 박유형(중령) 군수계획운영과장은 생존성이 취약한 대규모 보급기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동형 취사장비, 기동장비 방호네트, 이동식 드론 스테이션 등 10개 실전적 과제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토크콘서트를 주관한 최 군단장은 “아무리 우수한 전투원과 첨단장비들이 있더라도 군수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장의 장기화 속에서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며 “적의 예측을 뛰어넘는 속도로 기동하고 미래 전장을 대비하기 위해 군수 분야의 혁신은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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