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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박보람 예비역 중사, 군수 분야 알리미로 국민과 만나

박상원

입력 2026. 04. 22   16:45
업데이트 2026. 04. 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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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군수참모부, 홍보대사 위촉


하헌철(왼쪽)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보람 예비역 중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육군 제공
하헌철(왼쪽)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보람 예비역 중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본부 군수참모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호텔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식은 군수 분야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전투력 발휘를 뒷받침하는 군수 가치와 첨단 군수지원체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전에서 군수는 단순 보급과 정비를 넘어 작전 지속능력과 전투준비태세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장병과 국민이 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날 위촉된 특전사 출신인 박보람 예비역 육군중사는 강인한 체력과 책임감 있는 임무 수행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W’ 등을 통해 보여준 도전정신과 팀워크는 ‘현장 중심, 임무완수형 군수’를 지향하는 군수참모부의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그는 군수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군수 현장 소개, 장병 대상 소통 활동, 각종 군 관련 행사 지원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 예비역 중사는 “군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강해진다”며 “육군 전투력을 뒷받침하는 군수의 헌신과 노력을 국민과 장병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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