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탄탄한 공조·신속한 대응…항공기 사고 잡는다

임채무

입력 2026. 04. 22   16:20
업데이트 2026. 04. 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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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8전대, 소방 관계자 초청 교육


22일 공군38전투비행전대 장병이 군산소방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대응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다빈 하사
22일 공군38전투비행전대 장병이 군산소방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대응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다빈 하사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22일 군산소방서 관계자들을 부대로 초청해 항공기 사고 대응교육을 했다.

교육은 기지 외부에서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8전대 소방구조반, 폭발물처리반(EOD) 등 각 부서는 실제 항공기를 대상으로 사고 대응절차를 시연하고, 절차별 유의 사항과 노하우를 군산소방서에 전달했다.

특히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조종사 구조 절차 △항공기 장착 무장과 연료 등 위험물로 인한 현장 통제 및 안전 확보 방법 △항공기의 비상 동력 연료인 하이드라진 대응법 등 항공기 사고가 갖는 특수한 상황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주관한 구의성(대위) 기지작전계장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지역 소방서와의 협력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산소방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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