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와 싸우는 정비대대 김원규 상사 소식 접하고
성금 1061만7777원 모아 치료·재활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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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군수지원단(7군지단)은 투병 중인 장병의 쾌유를 기원하며 최근 부대원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모금 활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정비대대 김원규 상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다.
2주간 진행된 모금에는 지휘관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 그 결과 총 1061만7777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성금은 현재 치료 중인 김 상사의 치료와 재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대는 단순히 성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우들이 직접 작성한 쾌유 기원 메시지를 함께 전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 상사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모금을 주도한 정비대대 이대영 주임원사는 “함께해 준 7군지단 모든 구성원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 상사가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근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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