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N 라디오 ‘오유경의 뮤직갤러리’
배우 이민정 목요예술무대 출연
장병들에게 감사의 메시지 전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폭발적 반응
|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라를 지키며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 장병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이민정이 서울 용산구 KFN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 국가 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이민정은 16일 방송된 KFN 라디오 ‘오유경의 뮤직갤러리’(연출 전찬희) 목요예술무대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청취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됐다.
그는 “중학교 시절 가수 이문세 씨가 DJ를 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열심히 들었을 정도로 라디오와 친숙한 라디오 세대”라며 “영화 ‘원더풀 라디오’(2012)에서는 DJ 역을 맡은 적도 있다. 언젠가는 DJ도 하고 싶다”며 라디오 출연에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민정은 대학 졸업 후 드라마 ‘있을 때 잘해’로 연예계에 데뷔한 시기부터 히트작 ‘꽃보다 남자’ 등 자신의 출연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활발히 활동할 때 결혼해 아직까지 안 해 본 캐릭터와 분야가 많다. 지난해 유튜브도 시작했고, 앞으로는 뮤지컬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남편이자 배우 이병헌, 아들과 장난을 많이 치고 웃으며 지낸다”고 유쾌한 일상도 공개했다.
이민정의 깜짝 출연에 KFN 라디오 청취자들의 실시간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청취자들은 “최고의 여신 이민정 님 환영합니다” “어쩜 이리 곱고 이쁘세요”라고 반기면서 “군 복무 시절 이민정 님 영화 포스터를 해질 정도로 들고 다니던 팬이다” “이민정 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글=노성수/사진=이윤청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