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 회의
토지규제 완화·소음보상방안 등 논의
일선 부대·기초 지자체 의견도 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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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7차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2023년 6월 출범한 국장급 협의체다. 두 기관은 연 2회 정기 회의를 통해 경기도 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제반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 주관했다. 회의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군 소음보상방안 개선 요청 등 주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특히 ‘국방부·경기도 상생협의체’는 일선 부대와 기초 지방정부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현장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히 소통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천승현 국방부 군사시설국장은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군과 지역사회가 현안에 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라며 “앞으로도 안보와 지역 발전을 조화롭게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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