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포병여단, 포천시 일대 지원
생활쓰레기·폐기물 등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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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포병여단 장병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여단 예하 포성부대는 13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 왕숙천 일대에서 민·군 협력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여단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왕숙천 일대에 흘러들어 온 각종 쓰레기가 방치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요청을 받은 부대 장병들은 왕숙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승헌 상병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전우들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최재홍(대령) 부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포성부대는 지난해 7월 내촌면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를 신속히 지원했으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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