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도군단, 용인대와 업무협약
상호 발전 위한 교육·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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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군단은 지난 10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와 ‘장병 집중체력단련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병들의 체력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부대의 전투준비태세를 한층 격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장병 집중체력단련 시행을 위한 교육·인프라를 지원하고, 장병 대상 체력측정, 맞춤형 훈련 자문 제공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용인대 교수진의 자문을 통해 장병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대로 군단은 용인대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공간 및 기타 기반 요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형균(소장) 부군단장은 “강한 전투력은 장병들의 강인한 체력에서 비롯된다”며 “용인대학교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장병들이 부상 없이 더욱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인대학교 체육학과장 김관규 교수는 “국가 방위에 헌신하는 수도군단 장병들의 전투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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