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발대식…다양한 이력 29명 구성
장병 취업박람회·SDD 등 취재·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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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책 현장과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에게 소개할 ‘국방 청년 크리에이터’ 29명이 위촉됐다.
국방부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M프렌즈는 국방부와 국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다.
이번 11기는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 군인 가족, 인스타툰 작가 등 각양각색의 이력을 보유한 29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배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국방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는 직접 기획·제작한 ‘M프렌즈 릴스 영상’을 선보이고, 활동 계획과 각오를 공유했다.
특히 국방부 대변인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방정책의 방향성을 이해하기도 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강군’ 도약을 위한 우리 군의 변화와 노력을 국민께 이해하기 쉽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국방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프렌즈 11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 ‘서울안보대화(SDD)’ 등을 취재한다. 이들이 전하는 국방 이야기는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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