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0전비 항공의무대대
‘스카이 밸런스 러닝’ 프로그램 운영
12주 운동 결과 분석해 우수자 포상
결속력 증진 등 건강한 병영생활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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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 항공의무대대는 오는 6월까지 부대 전 장병과 군무원의 균형 잡힌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인 ‘스카이 밸런스 러닝’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카이 밸런스 러닝 프로그램은 세 단계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참여하고자 하는 장병·군무원은 프로그램에 등록해 인바디를 측정한 뒤 개별 건강 상담으로 운동 목표를 설정한다.
다음으로 체력단련 시간을 활용해 단체 운동에 참여한다. 주 2회(화, 목) 크로스핏 전문강사 초빙수업에 참여하거나, 주 3회(월, 수, 금) 재능기부 장병 주관으로 체력수준에 맞게 단체 러닝을 하면 된다. 단체 운동 외에도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한 개인 운동을 인증하면 이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마지막으로 12주간의 프로그램을 완료하면 다시 인바디를 측정해 최종 결과를 분석하고 우수자를 가린다. 평가항목은 △체중 감량률(%) △체지방 감소율(%) △근육 증가율(%) △개인 운동 참여도 △단체 운동 참여도 총 5개다. 10전비는 이러한 평가를 통해 신분별 우수자로 선발된 부대원에게 단장상과 포상 휴가, 인바디 체중계, 가점 등 다양한 포상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햇빛(소령) 항공의무대대장은 “군인의 체력은 단순한 건강 수준을 넘어 전투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 요소”라며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단체 운동을 통한 조직 결속력 강화 등 건강한 병영생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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