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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가 도서관을 개관하고 독서 코칭 전문가 초빙 특별 강연을 여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1일 대대는 “지난달 27일 훈련병 2개 기수를 대상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 코칭 전문가인 김을호 명지대 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군 생활을 시작하는 훈련병들에게 독서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고력 확장과 자기 이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이르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대대는 사단법인 국군문화진흥원으로부터 인문학·자기 계발 등 분야 신간 도서 약 1700권을 기증받아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김창완(중령) 대대장은 “앞으로도 작은 도서관 운영과 초청 강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훈련병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과 후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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