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사단 부산여단, 복지시설 방문
쌀 170kg·아동도서 필요 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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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보병사단 부산여단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협력·나눔문화를 정착하는 데 두 팔을 걷어붙였다.
여단은 최근 부산 기장군 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사랑의 물품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기부에는 한재관 여단 주임원사와 유주흥(군무사무관) 기장군 기동대장 등이 참여했다. 여단은 쌀 170kg과 100만 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전달해 필요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유 기동대장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는 것이 ‘또 하나의 지역방위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춘자 센터장은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사단 장병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힘이 된다”며 “군인 여러분이 보여주신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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