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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은 31일 백령도 일대에서 봄맞이 민·군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여단 예하 전 부대가 참여한 이날 봉사 활동은 겨우내 해안과 도서 지역에 쌓인 각종 부유물과 생활 쓰레기를 제거해 청정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령도 전 지역에서 모든 예하 부대가 책임 구역을 분담해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장병들은 접근이 어려운 해안지역까지 꼼꼼히 정비하고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플라스틱, 각종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서 지역의 생태계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환경 정화 활동에 참가한 조민준 상병은 “전우들과 함께 땀 흘리며 해안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훈련뿐만 아니라 지역을 지키는 임무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백령도를 지켜내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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