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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퇴직급여 금리 유지

입력 2026. 03. 29   16:29
업데이트 2026. 03. 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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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회 열어 상정 안건 모두 의결


군인공제회는 지난 27일 “제240차 운영위원회, 제125차 대의원회를 전날 개최했다”며 “2025년 회계결산안 및 퇴직급여 지급률 조정안 등 상정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을 통해 군인공제회는 최근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 실적과 견고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퇴직급여 금리(연 4.9%·세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군인공제회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산 24조원을 돌파하고 창립 이래 최초 사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다.

또한, 회원복지사업비 6451억 원을 환원하고도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 4000여억 원 달성하며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웠다.

군인공제회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24조4635억 원으로 ‘자산 24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2022년 말 대비 65%(14조8611억 원) 급증한 수치로, 불과 3년 만에 9조6000억 원 이상의 자산 성장을 이뤄낸 가파른 상승세다.

공제기관 재무상태 평가의 핵심 지표인 자본잉여금(공제회가 회원 원리금과 부채를 일시에 상환하고도 남는 잉여금)도 3조7650억 원, 준비금적립률도 125.5%로 공제기관 중 최고 수준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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