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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의 만남… 거장 정명훈과 신예 김세현

입력 2026. 03. 27   15:53
업데이트 2026. 03.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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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무소륵스키 작품 연주

지휘자 정명훈. 사진=롯데콘서트홀
지휘자 정명훈. 사진=롯데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김세현. 사진=롯데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김세현. 사진=롯데콘서트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다음 달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무대에 오른다. 정명훈은 다음 달 1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자신이 이끄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2017년 창단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국내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과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출신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교향악단이다.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7세의 나이로 만장일치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정명훈의 깊이 있는 해석과 김세현의 만남이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 줄지 기대된다.

예약 및 문의는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www.lotteconcerthall.com)에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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