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발표
효연, 브라질리언 펑크·테크노 결합 ‘춤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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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비주얼까지 갖춘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잇따라 신보를 내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이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을 발표하고 음반도 발매된다”며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아이린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록곡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우스 기반의 일렉트로팝 곡 ‘돈트 워너 겟 업(Don’t Wanna Get Up)’을 비롯해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가 강렬하고 웅장한 무드를 만들어 내는 팝 댄스곡 ‘스핏 잇 아웃(SPIT IT OUT)’, 꿈속을 거니는 듯한 오묘하고 깊이 있는 공간감을 자아내는 팝 곡 ‘웨이스트랜드(Wasteland)’, 성숙하고 몽환적인 신스와 힙합 스타일의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R&B 팝 곡 ‘베스트 빌리브(Best Believe)’ 등이 수록됐다.
또 다른 수록곡 ‘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Love Can Make A Way)’는 리얼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희망적 분위기의 밴드 팝 곡으로 아이린의 섬세한 보컬이 울림 있는 여운을 선사한다. 레트로 감성의 R&B 팝 곡 ‘마이 타임리스 비디오(MTV·My Timeless Video)’는 팬들과 함께해 온 지난 시간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변함없이 이어 가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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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녀시대’ 멤버 효연도 싱글 ‘춤춰(MOVEURBODY)’로 강렬한 컴백 신고를 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춤춰’는 브라질리언 펑크와 하드 테크노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효연의 감각적인 보컬과 함께 휘몰아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효연은 이번 곡의 작사·작곡·편곡까지 참여했다. 마치 주문을 거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성수 기자/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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